설정 - 소리를 누른다.
벨소리 및 알림을 모두 바꿀 수 있다. 갤럭시 s5 벨소리는 기본 over the horozon으로 되어 있다. T컬러링, 진동, 알림, 전화 수신시 진동, 문자 수신시 진동 등도 설정이 가능하다.
소리모드는 소리, 진동, 무음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진동 또는 무음을 선택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갤럭시s5 소리 설정 중 음량을 누르면, 벨소리 크기, 음악 동영상 게임 및 기타 미디어 음량, 알림 음량, 시스템 음량, 통화중 전화 알림음 음량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진동세기 또한 설정 가능하다. 갤럭시s5 수신 전화 진동 세기, 알림 진동 세기, 햅틱 반응 진동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진동 세기를 세게 해 놓으면 주머니에 있어도 알아채기는 좋으나, 배터리가 빨리 닳고 진동 '소리'라 할만큼 우렁찬 흔들림이 있다.
다이얼 버튼음 및 터치음 설정, 화면 잠금 소리도 가능하다. 다이얼 버튼음과 터치음을 꺼 두면 배터리가 조금 더 오래간다.
벨소리에서 여러 곡을 선택할 수 있다. over the horizon만 피해도 벨소리가 울렸을 때 전부 자기 핸드폰을 꺼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T컬러링을 활성화 시키고 음악을 넣으면 전화하는 사람에게 나만의 컬러링을 들려줄 수 있다.
진동 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자신만의 갤럭시s5 진동 알림을 선택할 수 있다.
알림음도 선택 가능하다. 문자, 이메일, 기타 알림이 왔을 때 나는 소리를 별도로 설정할 수도 있다.
삼성 키보드 누를 때 소리 및 진동이 나게 하는 것도 선택 가능하다.
갤럭시s5 벨소리 및 알림 설정 중 고급 설정으로 음악 효과 제어판 설정도 가능하다.
또한 S플래너 알림이라거나, 이메일 알림 등 개별 어플의 알림음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너무 복잡하게 설정을 하면 스스로 무슨 설정을 했는지 기억 못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갤럭시 사용자가 한 두 명도 아닌데 오버 더 호리즌 울리면 폰 확인하고, 기본 알림음 울리면 내 것인가 싶어 확인하는 것도 짜증나는 일이다. 갤럭시s5 벨소리 설정, 알림음 설정 등은 한 번만 해두면 되니 짬을 내서 기본 벨소리, 기본 알림음에서 바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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