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 S헬스 설정 방법 및 S헬스 연동 악세사리 종류

갤럭시s5 역시 s헬스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기어핏 뿐 아니라 s헬스 연동 악세사리가 더 많아져서 운동량, 만보계 용도로 활용성이 좋아졌다. 갤럭시s5 s헬스 설정 방법 및 s헬스 연동 악세사리 종류를 알아보자.

갤럭시s5 s헬스 설정은 자신의 키, 체중 등을 입력하는 것이다. 기존의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등에서 s헬스를 사용하던 사용자의 경우 삼성계정에 로그인 하는 것 만으로 기존의 s헬스 데이터 백업이 된다. 처음 삼성계정 만들면서 동기화 시킬 때는 ㅄ같다 생각했는데, 삼성 계정으로 삼성 기기간의 연동 및 동기화가 쉬워지고 보니 꽤 괜찮은 듯 하다.

s헬스 이용약관에 먼저 동의를 해야 s헬스 설정이 가능하다.

삼성계정에 연결하면 바로 기존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운동량 측정했던 부분, 키, 체중 입력했던 부분들이 백업이 되고 동기화가 된다.

갤럭시s5 s헬스 이용 약관 동의와 별도로 다시 한 번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한다.

 
갤럭시s5 s헬스 설정에서 액세서리 부분을 보면, 내 액세서리, 호환 액세서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5 s헬스 호환 악세사리는 상당히 다양하다.  삼성 기어핏 EI-HH10, 가민 심장 박동 모니터 Garmin Heart Rate Monitor, 가민 프리미엄 심박계, 티멕스 플렉스 테크 디지털 2.4 심박 센서 Timex Flex Tech Digital 2.5 Heart Rate Sensor, 와후 ANT soft, 아디다스 miCoach Heart Rate Monitor for ANT compatible handsets, 삼성 기어,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삼성 기어2 네오 등이 있다.

 
S헬스의 정보 업데이트 및 자동백업 주기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치면 "걸음수 측정을 시작하였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만보계 기능, 운동량 측정기능 및 심박수 측정이 가능하다. 기어핏 등의 s헬스 호환 악세사리가 없더라도 갤럭시s5 뒷면의 플래쉬 옆 부분에 심박계가 있다.

갤럭시s5 s헬스 우측 상단을 누르면 즐겨찾기 편집 및 배경화면 설정, 백업 및 복원, 설정, 도움말 등이 나온다. 

 
S헬스 설정을 마치고 걸음수 측정을 시작하면 잠금화면에도 걸음수가 나타나서 오늘 몇 걸음이나 걸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