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공장초기화 혹은 초기화 방법, 겔럭시s5 사용후기

잘쓰던 갤럭시s5가 벽돌이 되었다. 그래서 갤럭시s5 공장초기화를 돌렸다. 흔하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겔럭시s5가 벽돌이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삼성 AS센터에 가면 고쳐주긴 할텐데 가는게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이럴때는 스스로 갤럭시s5 공장초기화를 하는 것이 낫다능. 벽돌이 되었으니 저장된 데이터는 그냥 날아갔다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는거다. 뭐 필자는 그동안 데이터 백업은 착실하게 해뒀으니까 큰 부담은 없다. 독자들도 나처럼 평상시에 백업을 잘해두길 바란다. 아무튼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냥 갤럭시s5 초기화 방법을 선택했겠지만, 이렇게 시스템에 치명적인 버그로 혹은 앱의 충돌로 벽돌이 되면 어쩔 수 없이 갤럭시s5 공장초기화 방법을 택해야 한다.

갤럭시s5 공장초기화 방법은 이렇다. 우선 갤럭시s5 전원이 완전히 꺼져있는 상태여야 하는거임. 그리고 가급적이면 배터리 잔량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는 것이 좋겠다. 이제 갤럭시s5 볼륨업 버튼 + 홈버튼 +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봐라.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이상한 화면이 나온다. 뭔가 상당히 위급한 느낌을 주는 겔럭시s5 화면이다. 여기서 갤럭시s5 공장초기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다능.

볼륨버튼으로 옵션의 위아래를 선택할 수 있다. 볼륨다운버튼을 막 눌러서 wipe data/factory reset에 옮겨놓자. 이게 공장초기화다. 팩토리 리셋이라고 되어있는걸 읽어보면 감잡을 수 있다. 전원버튼으로 선택하면 되는거다. 그 외 나머지 옵션들은 딱히 알필요가 없는거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갤럭시s5 공장초기화를 실행할 것인지 아닌지 최종선고를 내리는 화면이다. No하면 안하는 거고 Yes하면 갤럭시s5 공장초기화가 시작된다. 볼륨다운버튼으로 Yes에 이동하고 전원버튼으로 실행시키면 된다.

갤럭시s5 공장초기화가 시작되면 화면 아래에 노란색으로 이러고 저러고가 나온다. 포맷한다는 거다. pc에서 포맷은 무슨뜻인지 잘 알꺼다. 요즘은 SD카드, USB 스틱 메모리도 많이 포맷하니까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에 Data wipe complete. 가 나오면 갤럭시s5 공장초기화가 성공한거다. 말이 공장초기화지 공장출하 펌웨어 상태로 돌려놓지는 않는다. 정작 초기화 시킨 갤럭시s5 펌웨어는 최근에 업데이트 된 펌웨어가 적용되어 있다.

이제 마지막 단계다. 갤럭시s5 공장초기화를 마무리 하려면 리부팅한번 해주면 끝이난다. reboot system now를 해주면 되는거다. 리부팅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지도 모른다. 여튼 이렇게 갤럭시s5 공장초기화 방법 소개는 끝이났다.

겔럭시s5를 사용하다보면 그냥 초기화가 필요할때가 있다. 앱하고 시스템하고 충돌이 생겨서 많이 버벅인다거나, 아니면 자꾸 꺼졌다가 켜진다를 반복하거나 심할 발열이 나면 말이다. 이럴때는 시원하게 초기화 시키는게 좋을꺼다. 초기화 시키고 새로 구동할때 프리로드되는 갤럭시s5 이통사 어플은 삭제시켜라 설치하지 말고 말이다. 갤럭시s5 초기화 방법은 겔럭시s5 설정에서 사용자 및 백업 메뉴에 백업 및 초기화를 누르면 된다.

잠깐! 갤럭시s5 초기화 전에 백업부터 해둘 것이 있다. 백업은 사진, 음악, 동영상, 문자, 전화번호부, 음성녹음파일, 인터넷 즐겨찾기 메모 등이다. 이런걸 백업안하고 초기화 시키면 복구시킬 방도가 없다. 꼭 백업할 데이터를 두번정도 살피고 갤럭시s5 디바이스 초기화를 누르기 바란다. 여기까지 갤럭시s5 사용후기를 남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