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보조배터리 X115는 10400mAh 짜리랑 10100짜리 10800 짜리 등 꽤 여러 종류가 있다. 디자인도 다 다르다. 하얀색 깨끗한 디자인을 골랐다.
듀얼 충전기 보조 배터리라서 한번에 갤럭시 스마트폰 2개도 충전이 가능하다.
열어보니까 알로 보조배터리랑 케이블 하나 들어있다. 무게는 꽤 묵직하다.
전체가 다 하얀 줄 알았는데 바닥은 까맣다. 재질은 미끈대는 재질말고 약간 종이 느낌 같은 그런 플라스틱이다. 손에 쥐고 쓸 건 아니지만 꽤 재질도 괜찮다.
위쪽에 케이블 단자가 다 몰려있다. usb 케이블 단자 2개, 알로 보조배터리 충전 단자 1개, 램프, 오른쪽 동그란건 버튼이다.
알로 대용량 보조배터리 구성은 이렇게 생겼다. 위에 사과 그림이랑 안드로이드 그림이 귀엽다.
안드로이드 그림과 사과 그림이 별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갤럭시 S3니까 안드로이드 그림에다 꽂았다. 충전이 되고 있을 때는 이렇게 녹색불이 들어온다. 알로 보조배터리 써보니 대용량 보조 배터리 치고 가격도 싸고, 듀얼 충전기라 괜찮다. 4만원짜리 보조배터리를 따로 사야 되는 현실이 슬프다. 하루 종일 써도 배터리가 버티는 그런 스마트폰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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